대전시, 민·관협력 공정모델 '온통배달 플랫폼' 구축 나서
대전시, 민·관협력 공정모델 '온통배달 플랫폼' 구축 나서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9.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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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상공인 배달앱 수수료 최대 2%, 온통대전 온라인 사용 확대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온통대전을 활용한 민관협력 공정모델 '온통배달 플랫폼'을 구축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협력 방식의 온통배달 플랫폼 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온통배달 플랫폼은 시가 정한 일정 조건을 준수하는 중소형 민간앱을 활용해 시장성을 확보하고 39만 5000명의 온통대전 앱 회원가입자에 대한 홍보와 온통대전 결제, 캐시백을 지원해 활성화를 유도한다.

시는 민간시장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별도의 운영비 지원 없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온통배달 플랫폼 참여 조건은 중개 수수료 2% 이하, 홍보비·가맹비 등 추가 부담 금지, 관내 가맹점 확보 500개 이상, 안정적 운영 역량 등이며 내달 16일까지 신청 받는다.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배달 플랫폼은 배달앱 시장의 자율성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온통대전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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