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6일부터 9월2일까지 진행한 이번 경품행사에서는 하나로마트와 농협몰 이용고객 중 약 300만명이 응모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추첨 결과 충남지역 정미농협(조합장 노남선) 과 청양농협(조합장 오호근) 하나로마트 이용객 2명이 1등의 행운을 안아 상품으로 지동차를 받았다.
이번 하나로마트 창립 50주년 경품행사에서는 ▲자동차(5명), ▲스타일러(45명), ▲공기청정기(65명), ▲한우세트(100명), ▲농촌사랑상품권(9,785명) 등 총 1만명이 행운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