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올해 이자 '전액 지원'
대전시, 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올해 이자 '전액 지원'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9.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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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대출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홈페이지 통해 접수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의 2020년도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에 주소를 두고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대전 외 소재한 대학에 재학(휴학) 중이면 해당된다.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은 등록금과 생활비 모두 포함되며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이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구분 없이 지원한다.

전년도나 그 이전에 신청해 지원받은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1일 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열린경제–청년정책 대학생학자금이자지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전시에서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하며 결과는 지원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알려준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으로 2212명에 2억 7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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