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9.30 10:13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 총장은 임무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8355부대는 동해 방공감시망의 최선봉이자 주변국의 공중 도발 징후를 가장 먼저 탐지하고 즉각 대응태세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창끝부대“라며 ”어떠한 위협세력도 우리 영공을 침범할 수 없도록 24시간 방공감시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 총장은 다가오는 동계에 많은 적설량으로 인한 건물 붕괴, 인원 고립 등과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수행하여 안정적으로 부대를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필자소개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