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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30 11:25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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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우리네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따뜻한 밥 한 그릇과 정성스런 음식, 과일을 차례상에 올려 건강한 추석을 맞고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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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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