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청권 총 26건 주거침입 강간·강제추행 발생
지난해 충청권 총 26건 주거침입 강간·강제추행 발생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0.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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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85건 발생...서울·경기·경북·부산 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지난해 충청권에서 총 26건의 주거침입 강간·강제추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국의 주거침입 성범죄는 총 285건이었다. 이중 주거침입 강간 128건, 주거침입 강제추행이 157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경북, 부산, 인천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충청권은 대전5건(강간2·강제추행3), 세종1건(강제추행), 충남13건(강간6·강제추행7), 충북7건(강간4·강제추행3)등 총 26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병훈 의원은 “주거침입 성범죄는 상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통한 엄격한 단속이 필요하다”며“범죄에 취약한 여성 단독가구 등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시스템 치안 강화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침입성범죄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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