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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6 16:35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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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사측인 MBK가 이번 둔산점과 탄방점 매각을 통해 대량실업, 고용불안을 초례하고 자기 배만 채우려는 탐욕을 부리고 있다"면서 "투자실패의 책임을 2만명의 홈플러스 직원들에게 떠넘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MBK는 영업 부진을 이유로 지난 7월 홈플러스 탄방점에 대한 자산유동화를 확정했으며 이어 둔산점에 대한 폐점매각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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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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