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10.08 19:15
- 기자명 By. 황아현 기자
SNS 기사보내기
박 구청장은 "연축지구가 포함된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18만 대덕구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대전 혁신도시 지정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불균형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정의롭고 올바른 결정이며, 특히 대전 시민과 지역 정치권, 행정력이 결집해 지역의 숙원을 해결하는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 구는 연축지구가 원도심 활성화 및 대전의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성장거점이자,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 스마트 그린 혁신도시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시,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필자소개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