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충청신문DB)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 아산에서 도내 50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충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아산에 거주하는 50대(충남 500번, 아산 59번)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12일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결과 13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당국은 이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동선을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홍석원 기자 / 001hong@dailycc.net
주요기사 [포토뉴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제8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수상 중기부 이전 후속대책 '기상청 외 3개 기관' 이전 논의 중 충남도 공직자 휴대용비말차단기 사용 '의무'→'자율' 조정 KT&G, 실직자 가정 자녀에 장학금 2억 지원 보령·공주서 코로나19 ‘깜깜이 감염’ 잇따라... 충남 누적 194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