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공공일자리, 국민이 만든다
충청권 공공일자리, 국민이 만든다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10.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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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개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대상 150만원
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포스터. (제공=한국수자원공사)
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포스터. (제공=한국수자원공사)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충청권 공공기관들이 양질의 지역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30일까지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일정시간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 모델을 기획해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뜻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단독 또는 5명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기관들이 합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공통 분야'와 각 기관 특성 일자리를 제안하는 '기관별 분야'로 나뉜다.

철도공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가스기술공사는 에너지 공급시설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일자리, 서부발전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생산을 위한 발전분야 혁신일자리, 수자원공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일자리, 조폐공사는 위변조방지, 보안·인증솔루션 등 신뢰사회를 위한 일자리가 주제다.

실현가능성·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통분야 5개 팀, 기관별 분야 15개 팀을 선발, 대상 150만원 등 상금을 지급하고 아이디어는 관계 기관의 검토를 거쳐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inkyo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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