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촉진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촉진 간담회 개최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0.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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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LH·건설협회 관계자 참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4일‘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4일‘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철규)가 14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널리 홍보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청,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종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주요 개정사항은 행복도시건설청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으로부터 시설물을 인수할 예정인 경우 지역건설 산업체가 하도급에 참여했던 사항을 포함해 지역건설 산업현황 실태조사를 연 1회 이상 실시 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이와 관련해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지역경제와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개정에 공감, 나아가 세종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실천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철규 위원장은“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등과 계속 논의하고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해 실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는 지난 8월 제64회 임시회에서 유철규 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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