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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16 09:14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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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본부장은 “안전하게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충남소방본부에서는 환자이송 및 업무지원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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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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