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소상공인 정책자금, 19일부터 온라인접수
1%대 소상공인 정책자금, 19일부터 온라인접수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10.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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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1%대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제조업 소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 혁신형소상공인자금, 사회적경제기업전용자금을 접수한다. 혁신형소상공인자금은 공단 육성사업 선정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스마트설비도입자금,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 신청을 받는다. 스마트설비도입자금은 제조 소공인 중 스마트설비를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이면 1.57% 변동 금리로 업체당 운전자금 연간 1억원, 시설자금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은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과정에서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1.97% 변동 금리로 운전자금을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26일부터 5일간은 저신용 성장유망업체를 대상으로 재도전특별자금 접수를 한다.

접수는 공단 홈페이지 내 정책자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다만, 법인기업, 시설자금 신청업체는 사전예약시스템으로 방문 시간을 예약하고 현장 접수해야 한다.

한편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고용특별자금 등 공단 대리대출 접수도 21일부터 온라인으로 받는다. 공단 홈페이지에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 신청해 확인서 출력 후 보증재단이나 은행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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