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의료진 등에 응원메시지 보내세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의료진 등에 응원메시지 보내세요"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10.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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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본부, 전국 순회 희망우체통 캠페인…23일 대전 오월드에서
희망우체통. (제공=우정사업본부)
희망우체통. (제공=우정사업본부)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오는 23일 대전 오월드 플라워랜드 야외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과 의료진 등에게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우체통 캠페인'이 펼쳐진다.

1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원을 시작으로 18일 강릉, 20일 서울, 23일 대전, 27일 대구에 이어 28일 목포까지 전국 6곳을 순회하며 캠페인이 열린다.

희망우체통에 비치된 엽서에 응원메시지를 써 우체통에 넣으면 의료진 등에게 전달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 수만큼 일정금액도 적립해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

희망우체통은 '희망으로 하나되어 힘내자'라는 응원 메시지 초성 'ㅎㅎㅎ' 모양을 본 떠 제작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 설치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장소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열리며,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도 만날 수 있다.

캠페인 일정, 버스킹 공연 생방송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우정사업본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도 응원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ㅎㅎㅎ'으로 희망메시지 삼행시를 종이에 적어 자기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ㅎㅎㅎ캠페인'을 해시태그하면 된다.

캠페인 접수 메시지는 11월 18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우표전시회(www.stampex.kr)에도 전시된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주요 우표 수상 작품을 가상현실 관람할 수 있고 기획 전시·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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