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친환경골프연습장 개장식 ‘개최’
부여군친환경골프연습장 개장식 ‘개최’
  • 윤용태 기자 yyt690108@dailycc.net
  • 승인 2020.10.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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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 “‘건강한 부여군, 행복한 부여군’ 만드는데 더욱 정진"…박도희 회장, “부여군 체육발전 헌신 노력”
부여군 체육과 골프연습장의 발전을 위해 조촐한 고사를 지냈다. 왼쪽부터 박정현 군수, 박도희 체육회장, 이대현 부의장. (사진=부여군체육회 제공)
부여군 체육과 골프연습장의 발전을 위해 조촐한 고사를 지냈다. 왼쪽부터 박정현 군수, 박도희 체육회장, 이대현 부의장. (사진=부여군체육회 제공)
[충청신문=부여] 윤용태 기자 = 서늘한 가을바람이 백마강 둔치의 억새를 흔든 지난 15일 부여군체육회(회장 박도희)는 부여 백마강교 아래에서 부여군친환경골프연습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 조길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이대현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골프 동호인 등이 참석해 선선한 바람을 훈훈하게 데웠다.

이 골프연습장은 백마강교 아래에서 부소산 방향으로 넓은 둔치에 형성이 돼 있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백마강 둔치를 아무 의미 없이 방치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문을 연 후 “박도희 회장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이곳에 골프연습장을 개장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강한 부여군, 행복한 부여군’을 만드는데 더욱 정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박도희 부여군 체육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군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오늘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운을 뗀 후 “최근 골프 인구의 급증으로 연습장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던 차에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이곳에 둥지를 틀 게 됐다”고 술회했다. 그러면서 “부여군 체육발전을 헌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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