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복컴 마을방과후프로그램 열기 '후끈'
세종시, 복컴 마을방과후프로그램 열기 '후끈'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0.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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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명 모집에 1515명 지원...민관학 프로그램 개발 60개로 확대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19일부터 ‘복컴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이를 위해 앞서 센터가 프로그램 참여 신청자를 4일간 접수한 결과 학생 620명 모집에 1515명이 신청, 평균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 프로그램은 10명 모집에 58명이 몰리기도 했다.

센터는 학부모 선호도 조사, 민·관·학 거버넌스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신규 강좌를 개설하는 등 상반기 35개 프로그램에서 하반기 60개로 대폭 확대했다.

또 상반기 프로그램 전체를 대상으로 민·관·학 합동 현장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벌여 우수 프로그램은 하반기까지 확대·연장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과정뿐만 아니라 단기과정을 추가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고운동남측·새롬동·한솔동정음관·보람동·대평동 복컴 등 6곳으로 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실 당 10명으로 정원을 축소하는 한편, 비접촉식 체온계·마스크·손소독제를 교실에 비치하고 투명 칸막이 설치, 안전보험 가입 등 방역지침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홍준 센터장은 “코로나19 우려 속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 개강을 위해 꼼꼼히 준비해왔다”며 “그동안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으로 신청자가 쏠린 만큼 앞으로도 프로그램 제공·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과후 프로그램 학생 선정은 추첨제로 진행,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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