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대원대 철도건설과, 자격증 특성화 성공…국가시험 17명 합격 쾌거
제천 대원대 철도건설과, 자격증 특성화 성공…국가시험 17명 합격 쾌거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0.10.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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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원대 철도건설과 학생들이 토목기사 시험 댑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원대학교 제공)
제천대원대 철도건설과 학생들이 토목기사 시험 댑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원대학교 제공)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 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 철도건설과가 자격증 특성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2020년 토목 관련 기사(토목기사, 건설안전기사) 및 토목 관련 산업기사(토목산업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콘크리트 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국가시험에서 17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며 학과 자격증 특성화를 이루었다.

철도건설과는 '자격증이 곧 취업이다!'라는 생각으로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토목 관련 기사 및 산업기사 필기와 실기 교육 및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LINC+사업 지원을 통한 동계 및 하계방학 중 기숙사 합숙으로 자격증으로 진행된 특강과 2020년 2학기 학기 중 실기시험 특강 운영은 합격률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한성천 철도건설과 학과장은 " 철도건설과는 2008년부터 대원대학교 학과 중 최초로 콘크리트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특성화를 시작으로 토목 관련 산업기사의 합격을 위한 특성화된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4년제 대학과 동등한 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철도건설과 교수들도 "지방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토목 관련 기사 및 산업기사 취득“이라고 생각한다"며 "자격증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생들 스스로 '4년제 대학만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상시 면담을 통한 자긍심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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