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앙탑면새마을협의회, 23곳 위기가구에 겨울 이불 지원
충주 중앙탑면새마을협의회, 23곳 위기가구에 겨울 이불 지원
  •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 승인 2020.10.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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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 상당의 이불 지원
충주시 중앙탑면새마을협의회는 20일 코로나19 및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23곳을 대상으로 이불을 전달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 중앙탑면새마을협의회는 20일 코로나19 및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23곳을 대상으로 이불을 전달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 중앙탑면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천, 석순영)는 20일 코로나19 및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23곳을 대상으로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이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위기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5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지원했다.

진기천 회장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폭우피해를 본 우리 면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하루빨리 상황이 나아져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탑면새마을협회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민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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