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11월 한 달간 캐시백 최대 25%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11월 한 달간 캐시백 최대 25%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10.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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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온통세일' 개최
자치구의 날 온통대전 1만원 지급, 지역 농협 연계 할인행사 등 다채
온통세일 혜택 모음.(사진=대전시 제공)
온통세일 혜택 모음.(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개최하는 '온통세일'을 통해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을 최대 25%까지 지급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2020년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와 연계 진행되는 온통세일 기간 동안 사용금액의 최대 25%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월 50만원까지는 소비촉진지원금 10%를 포함해 총 20% 캐시백을 지급하고 50만원 초과부터 100만원까지는 10%의 기본 캐시백을 지급한다.

플러스 할인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5% 이상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2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플러스 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11월 15일까지 지급예정이지만 예산집행추이에 따라 조기에 종료되거나 연장될 수 있다. 사용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또 11월 1일부터 서구를 시작으로 유성구, 대덕구, 중구, 동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2일씩 진행되는 '자치구의 날'에 해당 자치구에서 온통대전 1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500명에게 1만원의 온통대전을 지급한다.

추첨은 전자식으로 하며 중복당첨이 허용된다. 자치구 릴레이 행사 종료 후인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는 대전 전 지역 온통대전 이용자로 확대해 자치구별 릴레이 행사와 동일하게 온통대전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익일 핸드폰 문자로 통보되며 7일 후 지급된다. 단, 결제 취소 시 환수되며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사용금액별 페이백 및 경품 등을 지급한다.

지역 내 38곳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온통대전 3만원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트별 최대 5% 즉시할인 또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양곡, 주류, 담배, 절임배추 등 일부품목은 제외된다.

온통대전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도 4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로 온통세일에 동참한다. 온통대전 30만원 이상 이용자 중 3000명을 추첨해 냉장고, 스타일러, 건조기 등 가전제품과 모바일쿠폰, 하나머니를 12월 중순에 지급할 계획이다.

온통대전몰(https://ontongdaejeon.ezwel.com), 로컬푸드 품앗이마을(https://poommall.kr) 에서는 온통대전 이용자에게 사용금액별 페이백 및 할인쿠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대덕이로움 사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온통세일 개막식은 오는 29일 스카이로드 KT네거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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