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내년도 주민제안 16개사업 확정
계룡시, 내년도 주민제안 16개사업 확정
  •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 승인 2020.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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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委 개최... 2021년도 본예산 반영여부 심의
계룡시청사 전경 (충청신문DB)
계룡시청사 전경 (충청신문DB)
[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계룡시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린이교통안전 옐로우 카펫 등 16개 사업을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주민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생활불편 해소 및 기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를 통해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사업들은 담당부서 검토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위원회에서 2021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심의했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안사업을 접수받았으며, 35개의 제안사업에 대해 제안자 면담 및 현장 확인, 타당성, 소요사업비 등 담당부서 검토를 거친 후 이번 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

위원회는 각 제안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 및 내용에 대해 심의 결과, ▲신도안면 내 보도블럭 보수 및 바닥LED조명사업 ▲광석2리 마을안길 아스콘 포장 덧씌우기사업 ▲어린이교통안전 옐로우 카펫 또는 노란발자국사업 등 총 16개 사업, 2억5700만원에 대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2021년도 본예산에 반영에 11월에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해 예산 반영결과는 12월말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제안사업이 지역발전 및 주민복리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집행·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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