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마무리
  • 류지일 기자 ryu3809@dailycc.net
  • 승인 2020.10.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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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비롯 조례안 13건 등 18개 안건 처리
서산시의회가 22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2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가 22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2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서산시의회가 23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2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8일간 열린 임시회 기간 중 시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13건 등 18개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들은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80여건의 질문을 통해 집행부 행정 구석구석의 빈틈을 지적하는 한편, 서산시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을 덧붙였다.

특히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시각자료 활용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실한 자료 준비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생산적인 시정질문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안원기 의원과 이경화 의원, 최기정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안원기 의원은 코로나19 비상시국에서 사무관 승진 인원이 교육을 위해 6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 업무 공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며 사무관 승진 의결 시, 후속 인사를 함께 단행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경화 의원은 중고제 판소리와 전통무학예술을 활성화하고 문화유산적 가치를 부각할 수 있도록 브랜드화 함은 물론 관광자원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중고제 판소리와 가무학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최기정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건설산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지역 제한 입찰 제도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도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 시행 △지역건설업체 수주 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연희 의장은 회의를 마치며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동료 의원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올바른 행정이 이뤄지도록 개선·보완하고 잘된 분야는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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