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점과 함께하는 2020 대전 책잔치 한마당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2020 대전 책잔치 한마당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0.10.26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영향 온·오프라인 병행... 작가초청·책보물찾기 등 다채
'2020 대전 책잔치 한마당 행사' 안내물.
'2020 대전 책잔치 한마당 행사' 안내물.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책잔치 한마당이 2주간 펼쳐진다.

희망의책 대전본부는 대전시·CMB대전방송·㈜유클리드소프트 후원을 받아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지역 서점 10곳에서 '2020 대전 책잔치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과거 특정한 날짜에 한 장소에서 치러왔던 책잔치 한마당 행사와 달리 대전 전역에 흩어져 있는 10개 지역서점에서 2주간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민들은 다양하고 편리한 장소에서 독서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낭송 대회, 음악회, 자수, 작가 초청 토론회 등 동네서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오는 28일 오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기본소득과 독서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내달 7일 ‘그래픽 노블로 보는 잊혀진 독립운동가의 이야기’ 등 지역서점에서 다양한 주제와 방식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 기간에는 동네서점 둘러보기·서점에서 책보물 찾기 등 서점에 방문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모든 행사는 온라인(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며, 북토크는 줌(ZOOM)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신철 희망의책 대전본부 이사장은 “책으로 행복한 대전, 희망의책 대전본부가 대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진행 상황은 희망의책 대전본부 홈페이지(djboo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