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유네스코와 물·에너지 분야 교육 나서
수자원공사, 유네스코와 물·에너지 분야 교육 나서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10.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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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29개국 유학생·외국인 공무원 대상
26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가 공동진행하는 물·에너지 분야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6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가 공동진행하는 물·에너지 분야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는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국내 대학 유학 중인 개발도상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물·에너지 분야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교육을 한다.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기초보건·환경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다.

주제는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물관리,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 운영,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등 총 3가지다.

특히, 스마트 댐 안전관리와 상수도 스마트관리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물관리 기술과 한국판 그린뉴딜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중 공개모집을 통해 29개 국가 45명을 선발했다.

교육은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주도로 코로나19 방역 지침 적용 하에 이론교육과 실습 과정이 병행되는 대면학습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물관리 국제교육 참가자들의 교육과정 확대 요청에 따라 추가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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