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최고의 정책에 저출산 극복위한 ‘더 행복한 주택’
충남도 올해 최고의 정책에 저출산 극복위한 ‘더 행복한 주택’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0.10.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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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문위원 선정... 전국 첫 충남형 선도모델 '이름값'
양승조 충남지사가 27일 예산에서 열린 2020년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토크쇼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가 27일 예산에서 열린 2020년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토크쇼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는 27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0년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정책자문위원 5명을 표창하고, 도정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이날 토크콘서트를 통해 민선7기 전국 최초로 시도했던 충남형 선도모델 정책을 소개하고, 저출산 극복 정책의 일환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을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했다.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을 공급해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입주 후 자녀를 두 명 이상 낳을 경우 임대료가 무료다.

현재 아산시 배방읍 일원 2만 5582㎡의 부지에 6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 외에 ‘3대 무상교육(고교 무상교육·친환경 무상급식·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충남 행복키움수당(만 36개월까지 월 10만 원)’,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 지원’, ‘소상공인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등도 우수 정책 모델로 꼽혔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현장 전문가의 지혜와 경륜으로 더 좋은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며 “정책의 입안부터 집행 과정, 사후 단계까지 각 분야별로 도정을 함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다양한 충남형 선도모델 정책을 추진해 정부의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도지사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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