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우리마을 뉴딜사업 순항
충북도 우리마을 뉴딜사업 순항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20.10.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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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사 전경 (충청신문DB)
충북도청사 전경 (충청신문DB)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의 ‘우리마을 뉴딜사업’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한 ‘우리마을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단(TF)을 통해 11개 시군 3652개 사업 추진상황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전수 점검했다.

점검결과 13개 사업을 제외한 3639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설계·공사에 들어갔으며 이 중 805개 사업은 이미 사업을 완료했다.

13개 사업도 사업계획 변경 후 11월초에 바로 착공예정으로 연내 모든 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별 주요 수범사례는 마을 입구 노후 건축물 철거 후 야외운동기구 이전 설치로 마을환경 개선 및 통행안전 확보, 소하천·배수로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숙원 사업해결, 주택밀집지역 내 전도 위험목 제고 등이다.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효율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추진되면서 주민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11개 시군에 추진 중인 우리마을 뉴딜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과 고용 창출이 많은 주민숙원사업을 최대한 빨리 시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그 목적이 있다.

충북도는 연내 사업이 완료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지도·점검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마을 뉴딜사업이 금년도에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직접 참여해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고, 특히 지역 업체 발주로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일용직 근로자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등 1석4조의 직접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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