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에 복지서비스 제공 ‘행복버스’ 타봤나요?
농업인에 복지서비스 제공 ‘행복버스’ 타봤나요?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0.10.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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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27일 태안 근흥면서 장수사진·돋보기 지원 등
충남농협 길정섭 본부장이 27일 태안군 근흥면을 찾아 '농업인행복버스'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전하고 있다. (사진=충남농협 제공)
충남농협 길정섭 본부장이 27일 태안군 근흥면을 찾아 '농업인행복버스'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전하고 있다. (사진=충남농협 제공)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27일 태안군 근흥농협(조합장 조한민)에서 관내 고령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촬영 및 액자제작, 검안과 돋보기 지원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농업인행복버스’를 운행(?)했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의 의료, 문화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문화공연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고령농업인 등에게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건강과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 증진 사업이다.

올해 충남농협 농업인행복버스는 4월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늦게 시작된 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농촌 지역을 찾아가 농업인에게 양질의 의료,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농협 농업인행복버스는 당초 4월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늦게 시작된 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농촌 지역을 찾아가 농업인에게 양질의 의료,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길정섭 본부장은 “농촌 마을은 고령화 등으로 어르신이 많고, 복지와 의료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농업인행복버스를 통해 건강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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