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삶 모두 연결... 환황해 평화·번영 함께 가자”
“세계인 삶 모두 연결... 환황해 평화·번영 함께 가자”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0.10.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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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29일 ‘제6회 환황해 포럼’서 제안
양승조 충남지사가 29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제6회 환황해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가 29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제6회 환황해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29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제6회 환황해포럼’ 개회사를 통해 “한·중·일을 넘어 몽골과 북한, 신북방과 신남방 국가로 환황해 평화와 번영의 규모를 더욱 넓혀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2020 새로운 도약 환황해’를 주제로 연 이날 포럼에서 양 지사는 “연초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은 세계인의 삶을 통째로 바꾸며, 전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절실하게 깨달은 교훈이 있다면, 세계인의 삶이 모두 연결돼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 같은 이유로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위기극복의 출발점이 환황해에서 시작되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낡은 질서를 벗고 환황해 평화·번영의 규모를 더욱 넓히자고 강조하고 충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양 지사를 비롯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도미타코지 주한일본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키즈스탄대사, 문정인 대통령 특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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