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미래산업 생태계 바꾼다...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충남 미래산업 생태계 바꾼다...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0.10.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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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제발전전략 제2차 전문가 컨설팅 회의 개최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청신문DB)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청신문DB)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는 30일 도청에서 ‘충남경제발전전략 제2차 산업생태계분야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및 수소산업 클러스터 등 23건 과제 중 장기 추진방향 2건을 선정,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앞서 지난달 경제발전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해 100대 과제를 6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60명)을 구성했다.

경제발전전략 6개 분야는 △문화·관광·정주환경 분야-문화콘텐츠, 관광산업, 도시계획 △산업생태계 분야-기술현신, 에너지, 4차산업 △고용·노동분야-일자리, 고용, 노동 △투자유치·국제교류 분야-국내외 투자유치, 수출, 해외교류 △소상공·중소기업 분야- 소상공·중소기업 육성, 창업 △경제공동체분야-공유·사회경제, 지역경제, 선순환 등이다.

도는 이날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 경제발전전략 추진상황 및 논의과제를 보고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과제는 충남에서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참신한 시책들로 우리도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 소인공위성 산업육성과 안전·보안에 대한 사회적욕구 반영 및 미래형 산업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 안전·보안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충남 핵심 미래산업생태계 분야이다.

박진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사업지원실장을 비롯한 박강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 정윤선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이노신 호서대 교수, 엄태인 한밭대 교수 등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의제를 제시했다.

김석필 경제실장은 “이번 논의과제는 공공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라며 “향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천해 나간다면 고부가가치의 충남도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하여 경제활력을 견인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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