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핼러윈데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번화가 집중 단속
대전시, 핼러윈데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번화가 집중 단속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10.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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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미 준수 업소,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엄격 적용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젊은층 밀집지역과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시·구·경찰·위생관련 단체와 강력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 이태원 등 서울 주요 유흥시설 휴업에 따른 풍선효과로 수도권 젊은 층이 대전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강력한 단속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둔산동·은행동·봉명동·대학가주변 지역 유사감성주점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여부, 이용자 간 거리유지, 출입자 명부관리 등을 집중 단속한다.

방역수칙 미 준수 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엄격하게 적용해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며 "핼러윈 행사, 파티룸 모임 등 단체 모임의 참석을 자제하고 비대면·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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