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10월 문화가 있는 날 '가을걷이' 운영
대전문화재단, 10월 문화가 있는 날 '가을걷이' 운영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0.10.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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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서 중앙동 이야기 담긴 다큐멘터리 상영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지역주민과 시민 문화향유를 위해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오는 31일 오후 3시에는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2020년 문화가 있는 날을 돌아보고, 지역주민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철도마을 인생전'의 일환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철도마을 인생전의 이성희 기획자와 강주진 영상감독이 제작했다.

영상은 지역주민이 담은 풍경과 인터뷰 등으로 구성돼 지역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후 4시에는 전통나래관 옥상에서 '소제극장' 나무시어터사회적협동조합의 민요와 연극이 있는 공연(민요컬) '빗소리, 愛'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50인, 실외 100인 등 제한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사전예약과 당일 선착순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가 있는 날 '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에 선정돼 대전시 주최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대전전통나래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시민의 문화향유 및 저변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거주비율이 높은 중앙동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고전영화와 목소리 연기가 있는 '소제극장',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을 기록하고 발표하는 '철도마을 인생展'을 운영했다.

대전문화재단은 2021년에도 지역주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관련 문의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전통나래관) 042-636-8062,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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