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출신 이덕희 실업대회 첫 우승
충북 단양출신 이덕희 실업대회 첫 우승
  •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 승인 2020.11.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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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출신 이덕희선수가 실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제공)
단양출신 이덕희선수가 실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제공)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출신 이덕희(22·현대자동차,서울시청)선수가 실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2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종시청 신산희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줬다.

이덕희는 1세트 1-4로 뒤진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2세트는 상대와 팽팽한 접전끝에 7-5로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덕희는 이번대회 전경기에서 한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무실세트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후 이덕희는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운동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며 지도해주신 코치님께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국제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어 국내에 머물며 훈련과 더불어 실업대회에 출전해왔다.

이번대회는 지난 7월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양구), 9월 2020 안동오픈대회에 이은 3번째 출전만의 우승이다.

한편, 이덕희는 오는 6일부터 천안에서 열리는 제75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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