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본부, 보령시와 ‘가스안전장치 나눔 행사’ 개최
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본부, 보령시와 ‘가스안전장치 나눔 행사’ 개최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11.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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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400여곳 대상 타이머콕 보급·노후호스 교체 지원
지난 5일 장석봉 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본부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이 충남 보령시청 회의실에서 '경로당 가스안전장치 나눔·안전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지난 5일 장석봉 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본부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이 충남 보령시청 회의실에서 '경로당 가스안전장치 나눔·안전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는 지난 5일 충남 보령시와 보령시청 회의실에서 '경로당 가스안전장치 나눔·안전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재에 취약한 보령지역 경로당 393곳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일정시간 경과시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해 주는 타이머콕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공사는 한국LP판매협회 보령지회와 공동으로 고령자 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권장사용기간(압력조정기 6년, 저압호스 7년)이 훨씬 지나고 노후된 압력조정기, 고무호스를 점검·교체하기로 했다.

장석봉 대전세종본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경로당 가스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 확보와 에너지 복지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용자 취급부주의로 인한 과열화재 사고예방을 위해 2008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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