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예농협,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최우수상' 수상
대전원예농협,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최우수상' 수상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11.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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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도농상생자금 지원 등 높은 평가
대전원예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156개 도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3분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의영 대전원예농협 조합장,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대전원예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156개 도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3분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의영 대전원예농협 조합장,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대전원예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56개 도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3분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도시농축협 역할지수는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촌농협과의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도농간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에서 매년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선발하는 평가이다.

세부 평가항목으로는 경제사업 이행과 경제사업장 기반 구축, 농촌농협과의 상생활동 등이다.

대전원예농협은 김의영 조합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주말을 가리지 않고 1박 2일 동안 농촌 일손돕기를 총 45회 실시하며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에 적극 동참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촌농협과의 자매결연과 수해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도농상생 자금 지원에도 앞장섰다.

김의영 조합장은 "농촌 여건이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지만 도시·농촌 농협이 힘을 모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농협의 정체성을 지키고 농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도움이 되는 실익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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