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충청신문DB)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 천안에 이어 아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수는 총 663명으로 늘었다. 10일 충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50대 2명(충남 662~663번, 아산 90~91번)은 충남 53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지난 9일 아산충무병원에서 해제전 검사결과 10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조치됐다. 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홍석원 기자 / 001ho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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