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농촌 일손돕기 '앞장'
예산군, 농촌 일손돕기 '앞장'
  • 이성엽 기자 leesy8904@daillycc.net
  • 승인 2020.11.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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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이성엽 기자)
예산군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이성엽 기자)
[충청신문=예산] 이성엽 기자 = 예산군청 직원들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부서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가을 수확기인 지난달 20일부터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충남도, 시군, 농협,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을 농가와 직접 연결하는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대한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갑자기 발생한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군은 고령자와 부녀자, 소외계층 농가 등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 등에 우선적으로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서 및 읍·면에서는 부서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농작물 수확을 돕고 있으며, 일손돕기에 참여할 때는 장갑과 작업도구, 도시락, 물 등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현안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농촌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 어려운 농가에 힘이 돼 주는 행정을 펼쳐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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