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천안에 거주하는 10대(충남 675번, 천안 363번)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해외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도 천안시동남구보건소에서 검사결과 양상 판정을 받아 입원의료기관을 협의하고 있다.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동선을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2일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천안에 거주하는 10대(충남 675번, 천안 363번)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해외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도 천안시동남구보건소에서 검사결과 양상 판정을 받아 입원의료기관을 협의하고 있다.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동선을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