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5년 연속 세계 최고 클래스 ‘DJSI 월드지수’ 편입
한국타이어, 5년 연속 세계 최고 클래스 ‘DJSI 월드지수’ 편입
  • 김용배 기자 y2k425@dailycc.net
  • 승인 2020.11.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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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품 산업군서 국내 포함 아시아 기업 중 유일 선정
한국타이어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이하 DJSI 월드)’에 5년 연속 편입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본사전경)
한국타이어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이하 DJSI 월드)’에 5년 연속 편입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사진=본사전경)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최상위 지속가능경영 클래스를 유지하며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이하 DJSI 월드)’에 5년 연속 편입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0 DJSI 월드’에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40개 기업 가운데 12.7%인 32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는 17개 기업만 편입됐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군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5년 연속 ‘DJSI 월드’ 편입을 이어간다는 것은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글로벌 최상위 클래스를 유지함과 동시에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타이어는 사회공헌과 공급망 관리 등의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CSR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전사 차원의 CSR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오고 있다.

또한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드림위드’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해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는 ‘차량나눔’ 사업을 2008년부터 13년째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환경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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