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음성] 지홍원 기자 = 음성군이 지역주민의 독서욕구 충족과 양질의 교육문화 기회 제공을 위해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맹동면 동성리 일대에 혁신도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어린이 도서관(국비 38억, 도비 29억, 군비 42억)을 총 109억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409㎡ 규모로 건립 중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