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 ‘배리어프리 리빙랩 컨퍼런스’ 개최
대전대 LINC+, ‘배리어프리 리빙랩 컨퍼런스’ 개최
  • 조수인 기자 suin@dailycc.net
  • 승인 2020.11.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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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배리어프리 리빙랩 컨퍼런스’포스터 (사진=대전대 제공)
‘2020 배리어프리 리빙랩 컨퍼런스’포스터 (사진=대전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19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2020 배리어프리 리빙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배리어 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대전대와 동국대, 동서대가 공동주관하고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한 이날 컨퍼런스는 배리어프리의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비롯한 장애인 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 기술 및 대학 연계 방안이 주목적이다.

1부 행사는 이종서 총장과 설동호 교육감 및 우승호 시의원의 환영사로 문을 연 가운데, 센시(주) 서인식 대표의 ‘특수 교육 솔루션’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배리어프리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청자미디어 류위훈 센터장의 특강과 ‘대학별 배리어프리’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 및 공모전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9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리어프리 리빙랩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대전대 LINC+사업단을 비롯한 동국대와 동서대 LINC+사업단,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총 6개 기관이다.

이종서 총장은 “배리어프리 구현을 위해 관심과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축적된다면, 우리 사회가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에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이웃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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