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25일 구민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행복동행 동네마실'의 마지막 방문지로 월평 3동을 찾았다. 이날 장 구청장은 누리아파트를 찾아 에코(eco) 월평 공모사업으로 제작·설치된 건전지 수거함을 점검했으며, 경로당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파트 놀이터 방역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