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충남도의원 “보령화력 조기폐쇄 대책마련 시급”
이영우 충남도의원 “보령화력 조기폐쇄 대책마련 시급”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0.11.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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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LNG발전소 전환 촉구
이영우 충남도의원이 정례회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도정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이영우 충남도의원이 정례회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도정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제3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보력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보령시는 정부의 석탄합리화정책 이후 광산이 폐쇄되며 인구가 급감했고 곧 인구 10만 명 선이 붕괴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제2차 위기에 대응할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폐쇄 예정인 화력발전소가 LNG 발전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제9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도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을 지정해 피해지역의 고용·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산업 융복합 단지 지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밖에 “국내외 성공사례를 참고해 폐쇄될 화력발전소에 석탄화력박물관을 건립하자”며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저조한 웅천일반산업단지 분양률 문제를 비롯해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관광객 접근성 제고와 주민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 확포장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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