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농군 절임배추로 부농을 꿈꾸다
젊은 농군 절임배추로 부농을 꿈꾸다
  • 지홍원 기자 zoom9850@dailycc.net
  • 승인 2020.11.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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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괴산군 제공>
<사진=괴산군 제공>
[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을 대표하는 청정농산물인 절임배추로 인생의 보다 큰 꿈을 설계하고 하나씩 이루어가는 젊은 농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관내 청천면 덕평리에서 해마다 절임배추를 생산, 판매하며 부농을 꿈꾸는 방찬호씨(36)가 주인공이다.

청주에서 생활하던 그는 9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절임배추로 보다 큰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 진행 중이다.

방씨는 직원 10여명과 함께 매일 1200박스(20㎏)에 달하는 절임배추를 생산해 전국 소비자에게 택배로 보내며 구슬땀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지난달 절임배추 생산과 관련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해썹(HACCP) 인증를 획득했고 내년엔 연간 2만여 박스(약 6억5000여만원)를 계절에 맞춰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는 대학찰옥수수 3000여 포대(4500여만원)와 초당 옥수수 6000여 포대(7000여만원)를 생산해 판매했다.

방씨는“모든 농작물은 물론 절임배추도 내 가족과 이웃이 먹는 식품이기 때문에 최대한 청결하게 정성을 담아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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