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토론회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토론회
  •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 승인 2020.11.25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소년참여위원회·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와 청소년 정책 논의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와 함께 정책 제안 토론회를 진행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와 함께 정책 제안 토론회를 진행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는 25일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와 함께 정책 제안 토론회를 진행했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충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쌍방향 소통창구’와 ‘청소년 성인식 및 개선방향’ 설문조사를 토대로 진행됐다.

또한, 제5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초중고교생 1140명을 대상으로 소통창구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제5기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는 고등학생 1339명을 대상으로 성인식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토론회는 각 기관의 사업 추진 경과 및 활동사항 보고, 연구과제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의 권리증진을 위한 소통창구 개설 방안과 학교폭력 및 중성범죄에 대한 개선책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져 지역사회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향상 및 청소년의 학교폭력 인식 제고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고미숙 센터장은 “충주시 청소년들과 진정한 소통을 위한 눈높이 맞춤 제도 개선과 활기차게 생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 활동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깊은 관심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