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보람고·조치원교동초,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
세종 보람고·조치원교동초,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1.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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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세종보람고와조치원교동초가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한다.

시 교육청은 보람고 학생 1명이 지난 25일 확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했다.

이 학생은 타시도 확진자(서울 관악구 511번)가 방문한 장소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조치원교동초 학생 1명도 이날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시 이 학교도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했다.

이 학생은 세종 #89, 고양 #604번이 방문한 장소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교육청과 해당 학교는 검사 결과 학생이 확진자로 확인된 즉시 학부모에게 발생상황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학생들이 가정에 머물며 외출하지 않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또 추가전파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 하도록 안내했다.

해당 학교는 역학조사 후 즉시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시 교육청과 함께 추가 확진자 발생 등에 대비한 비상관리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기간에는 학생들에게 손씻기,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가정에서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될 경우에 지체 없이 학교 및 보건소에 연락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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