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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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쇠 기자 ssk4112@dailycc.net
  • 승인 2020.11.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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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동광초,쌀조청이 들어간 고추장 직접 만들어
보은 동광초등학교는 지난 24~26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조청 고추장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보은교육청 제공)
보은 동광초등학교는 지난 24~26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조청 고추장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보은교육청 제공)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보은 동광초등학교(교장 박종훈)는 지난 24~26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조청 고추장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발효음식이 다양하게 있음을 알고, 고춧가루, 메주가루, 쌀조청 등의 양을 직접 재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

코로나 19로 인해 등교가 제한되고 각종 체험학습이 축소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학교현장에서,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영양교육)을 활용해 이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를 활용해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아이들이 그나마 현장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즐거운 활동이 되었다.

실습에 참여한 5학년 유재민 학생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먹는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간편했어요. 오늘 만든 것을 엄마께 갖다드리고 싶어요”라고 뿌듯해 하였다.

박종훈 교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한되는 활동이 너무나도 많아 속상할 따름입니다. 고추장 만들기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방역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개발하여 질 높은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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