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50인 이내 교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점등식은 CTS 대전방송, 대전시 장로연합회, 서구 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서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보라매공원을 구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다음해 1월 24일까지 2개월 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50인 이내 교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점등식은 CTS 대전방송, 대전시 장로연합회, 서구 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서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보라매공원을 구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다음해 1월 24일까지 2개월 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