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노인대상 비대면 영양교육 콘텐츠 개발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노인대상 비대면 영양교육 콘텐츠 개발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20.1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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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공모전 실시, 우수 콘텐츠 선정 · 시상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대학생들 모습.(사진=공주대 제공)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대학생들 모습.(사진=공주대 제공)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식품영양학전공은 국립대 육성사업 ‘지역 취약계층 영양관리 봉사활동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지역의 건강 취약집단인 노인 및 노인복지시설 급식종사자를 위한 비대면 영양교육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여 우수 콘텐츠를 선정·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영양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인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교육 동영상과 리플릿, 교육활동지, 포스터와 같이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유형으로 내용과 질, 활용성이 우수한 작품들이다.

선정 콘텐츠는‘든든한 식사 튼튼한 인생’,‘슬기로운 위생생활’, ‘노인복지시설 급식관리 핵심위생 싹~쓰리!’,‘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스케치북’,‘혼자서 척척 영양교육 해볼까요?’로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대학생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식품영양학전공은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우수 콘텐츠들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하여 12월 중 예산군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식품영양학전공 정민석, 이지현 학생(4학년)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면서 배운 전문지식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영양관리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개발하였고, 졸업 후에도 지역사회에 전문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주대학교 식품과학부장(식품영양학전공주임) 김미현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위한 영양과 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특히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노인시설은 영양과 위생에 관련한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할 접촉이 제한되고 있다. 본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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