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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총장, ‘맞춤형 직업윤리 인성특강’ 마지막 연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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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11.26 17:30
  • 기자명 By. 조수인 기자
대전대학교 이종서 총장이 26일 ‘제 14회 맞춤형 직업윤리 인성특강’의 마지막 연사로 나섰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 이종서 총장이 26일 ‘제 14회 맞춤형 직업윤리 인성특강’의 마지막 연사로 나섰다. (사진=대전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대전대학교 이종서 총장이 26일 ‘제 14회 맞춤형 직업윤리 인성특강’의 마지막 연사로 나섰다.

‘시대의 리더 필수품, 인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비대면으로 실시됐다.

이 총장은 이날 ▲새로운 세상의 도래 ▲새로운 세상의 인재 ▲새로운 시대의 리더가 되는 길 등 4차 산업혁명시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 총장은 “갈수록 변화하는 첨단 과학기술 사회에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할 수 있다면 미래사회 필요 인재로 반드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맞춤형 직업윤리 인성특강’은 인성교육센터에서 주관한 릴레이 특강으로, 지난 9월부터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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