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준비 완료”
대전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준비 완료”
  • 조수인 기자 suin@dailycc.net
  • 승인 2020.11.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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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경 (충청신문DB)
대전교육청 전경 (충청신문DB)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35개 일반시험장학교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와 확진자를 위한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 각 1개소 준비, 최종 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대전시,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강풍·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했으며 전력·가스 공급 설비 등 시설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코로나19 자가격리 및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처를 위해 대전시, 대전소방본부, 지역별 보건소, 거점병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으며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청과 협조해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했다.

한편 수험생들은 다음 달 2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 교육에서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반입금지물품, 휴대가능물품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응시하게 될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 수능에는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할 예정이며,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교육 가족과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인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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