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완성 전국적 공론화 시민들이 앞장
행정수도완성 전국적 공론화 시민들이 앞장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11.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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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28일 창립총회 개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시민연대’)가 28일 비대면 온라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사회 주도의 전국적인 공론화에 돌입했다.(사진=행정수도시민연대 제공)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시민연대’)가 28일 비대면 온라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사회 주도의 전국적인 공론화에 돌입했다.(사진=행정수도시민연대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시민연대’)가 28일 비대면 온라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사회 주도의 전국적인 공론화에 돌입했다.

행정수도시민연대는 행정수도가 초정파적·국가적 과제인 만큼 정치적 중립성을 견지하고 세종시의 건설 취지에 부합하게 지방분권과 국가균형 발전과 연계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충청권 및 전국적인 공론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에 20년 동안 함께 활동한 (사)자치분권연구소, 균형발전국민포럼,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 공동대책위 소속의 전문가를 공동대표로 선임하는 한편 자문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판결 이후 원안사수 운동을 함께하고 2012년 시 출범 이후 행정수도에 관련한 최초의 초정파적 연대 체였던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 주요 인사를 포함 시켜 2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행정수도 완성 운동의 정신과 조직을 계승하고자 했다.

공동대표에는 ▲김세종 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서울) ▲김수현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 센터장 ▲맹일관 초대 행정수도완성 세종시민대책위 상임대표 ▲안신일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희경 세종YWCA 사무총장 ▲임효림 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상임대표(경원사 주지) ▲최정수 초대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 상임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자문위원은 ▲권지훈 마을과 복지연구소 이사장 ▲김동호 세종시 도시재생지원 센터장 ▲김해몽 균형발전국민포럼 공동대표(부산) ▲이광진 대전경실련 기획위원장 ▲이두영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공동대표 ▲이상선 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 ▲조주환 세종 청소년진흥재단 이사장 ▲주일식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 센터장 ▲한기정 세종시소상공인협회장 ▲황순덕 전 신 행정수도지속추진연기군대책위 상임대표를 각각 위촉했다. 감사에는 홍석하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상무를 위촉했다.

또 ▲운영위원장에 최병조 세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부운영위원장 겸 소통위원장에 차정님 비전미디어 대표 ▲기획위원장 겸 사무처장 유인수 가치플러스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정책위원장에 이범진 시민주권회의 정책기획 분과 위원 ▲자문위원장에 유광석 대평동주민자치회장 ▲총무위원장에 김혜경 세종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대외협력위원장에 김봉주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장 ▲여성위원장에 김민정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집행위원 ▲SNS홍보(총괄)위원장에 윤희경 가치플러스 사회적 협동조합 팀장 ▲지역균형위원장에 윤은실 전의를 디자인하는 사람들 대표 ▲시민사회위원장에 임지영 세종여성 이사 ▲소상공인위원장에 이미자 프린터 세종세상 대표 ▲사회적경제위원장에 서문교 세종 사회적 경제협의회 사무국장 ▲대학생위원장에 신승우 군산대 학생을 각각 선임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관련 현안 대응 사업 ▲2021 국가균형발전 국민 선언 개최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행정수도 완성 염원 걷기대회 개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법 관련 현안대응 사업 ▲충청권 지방의회 지지연대 활동 전개 ▲현수막 달기 운동 ▲성명 발표 및 언론기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는 당초 대면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27일 이춘희 시장이 코로나19 담화문 발표를 통해 주말 모임과 행사를 자제할 것을 당부해 온라인 비대면 총회로 전환, 개최했다. 총회 후 진행할 예정이었던 홍성국(세종갑)·강준현 의원(세종을)과의 간담회도 코로나19 진정 이후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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